얼마 전, 밤늦게 커피 쿠폰을 쓰기 위해 파리바게뜨를 방문했습니다.

먼저 다른 지점을 방문했는데 커피 마감되었다고 해서

근처에 있는 잠실월드비전점을 방문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기에 역시나 마감 청소 중인 게 보였고, 커피 머신은 꺼져있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커피 주문이 가능한지 여쭤보니 사장님께서 기분 좋은 미소로 가능하다며

머신을 다시 켜시더라고요.

몇 분 지나지 않아 다 준비가 되었다며 조심히 가라는 인사와 함께 배웅해 주셨습니다.

이런 점포라면 집과 멀더라도 또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실월드비전점의 기분 좋은 응대로 파리바게뜨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져갑니다.

기분 좋은 하루의 끝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