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칭찬
파리바게뜨 칭찬점포를 소개합니다. 고객 여러분의 칭찬과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PB 잠실월드비전점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커피 한 잔의 감동!
얼마 전, 밤늦게 커피 쿠폰을 쓰기 위해 파리바게뜨를 방문했습니다.
먼저 다른 지점을 방문했는데 커피 마감되었다고 해서
근처에 있는 잠실월드비전점을 방문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기에 역시나 마감 청소 중인 게 보였고, 커피 머신은 꺼져있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커피 주문이 가능한지 여쭤보니 사장님께서 기분 좋은 미소로 가능하다며
머신을 다시 켜시더라고요.
몇 분 지나지 않아 다 준비가 되었다며 조심히 가라는 인사와 함께 배웅해 주셨습니다.
이런 점포라면 집과 멀더라도 또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실월드비전점의 기분 좋은 응대로 파리바게뜨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져갑니다.
기분 좋은 하루의 끝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B 경기광주터미널점
실수로 완성된 세상에서 하나뿐인 케이크!
조카의 생일 맞아 파리바게뜨 케이크를 구매했습니다.
결제를 마치고 돌아서던 순간,
계산대 모서리에 부딪히는 바람에 케이크가 망가져버렸습니다.
속상하고 당황했는데 사장님이 바로 다가오셔서 망가진 케이크를 살펴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예쁘게 만들어 드릴 테니 걱정 말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잠시 후, 무너진 생크림 부분을 과일로 정성껏 채워서 가져오셨습니다.
사장님의 센스로 더 풍성하고 특별한 케이크가 되었습니다.
케이크가 망가져서 당황했는데 사장님 덕분에 조카에게 멋진 생일 케이크를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케이크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B 대천동대점
최애 빵을 기억하고 먼저 찾아주는 세심함!
빵순이 엄마, 빵돌이 아빠를 닮아 빵을 좋아하는 딸과 함께 종종 들리는 파리바게뜨 대천동대점!
무엇보다 매장이 항상 깨끗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있어서 방문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항상 갈 때마다 즐겨 먹는 엄마의 최애 토종 효모빵! 아빠의 최애 소금빵!
딸의 최애 상미종 식빵! 직원분이 저희 세식구의 최애 빵을 다 알고 계셔서
문에 들어서면 말하지 않아도 먼저 찾아주십니다.빵 사러 갔다가 친절함으로 더욱 기분 좋아지는 곳!
같은 바게뜨를 먹어도 대천동대점의 바게뜨는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바빠도 세심하게 고객 응대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매장! 맛있는 빵과,
친절함 가득! 꼭 칭찬하고 싶어요.PB 작전역점
꼼꼼히 결제 혜택을 안내해 주는 센스!
평일 오후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빵을 고르고 통신사 혜택을 받기 위해 T멤버십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직원분이 오늘 T데이 행사 진행중이라며 안내를 해주셨어요.
매일 통신사 앱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힘들어하니까 직접 찾아주시면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어요.
대부분 행사가 있다는 걸 알아도 그냥 결제만 하고 끝내는데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하는지, 언제 하는지 정확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번거로워도 꼼꼼하게 챙겨주는 센스에 감동받았습니다.
요즘 빵값 부담되잖아요. 조금이라도 혜택을 받으려고 멤버십 쓰는데 이렇게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빵, 잘 먹었습니다!
PB 금정부곡점
부산 금정구 취약계층 아이들의 생일 지킴이
벌써 10년입니다. 2014년, 부산 금정구 취약계층 아이들의 생일 케이크 후원을
요청했었는데 사장님께서 기다렸다는 듯이 응해주셨습니다.
그때부터 매달 한 번도 빠짐없이, 바쁜 와중에도 늘 우리 금정구 드림스타트 아이들을
먼저 챙겨 주셨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에 매번 감사 인사라도 드리려 하면,
부끄럽다고 손사래를 치시고 늘 미리 케이크를 챙겨두었다가 건네주십니다.
그동안 아이들은 성장해 대학생이 되어 저희에게 감사 인사를 하러 찾아왔습니다.
뭐가 제일 좋았냐는 질문에 “생일날 받은 생일 케이크요.”라는 말에 금정부곡점 점주님께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점주님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성인이 된 이 아이에게는 그날이 최고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무한 칭찬합니다.
PB 연신내점
결제가 끝나도 고객을 살피는 세심함
얼마 전, 해당 매장을 방문하여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사소한 일이긴 했지만, 그 일이 정말 큰 의미와 감동을 주어 글을 남겨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커피를 주문하였고 가지고 있던 비닐 쓰레기가 있어 들고나오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직원분께서 직접 다가와 주셔서 “들고 계신 비닐은 제가 치워 드릴까요?“라고
웃으며 질문하셨습니다. 이 친절한 제스처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작은 행동 하나가 더위로 지친 저에게는 시원한 커피 이상의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게다가 문까지 열어주시는 친절함에 또 한 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작은 행동이 저에게는 큰 에너지가 되었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 주신 직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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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고객만족 향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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