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마주한 천사
어머니께서 버스를 잘못타셔서 죽암휴게소에서 내리게 되셨습니다. 초행길이라 돌아갈 방법도 모르시고 주위에 택시도 없어서 안절부절 하시다가 무작정 바로 앞에 보이는 파리바게뜨로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직원으로 보이는 분꼐 자초지종을 설명하셨더니 가는 길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전화해서 택시도 직접 불러주셨다고 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버스를 잘못타셔서 죽암휴게소에서 내리게 되셨습니다. 초행길이라 돌아갈 방법도 모르시고 주위에 택시도 없어서 안절부절 하시다가 무작정 바로 앞에 보이는 파리바게뜨로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직원으로 보이는 분꼐 자초지종을 설명하셨더니 가는 길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전화해서 택시도 직접 불러주셨다고 합니다.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