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를 전합니다
빵굿피플 세 번째 이야기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따뜻함을 실천하는 파리바게뜨 가족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주변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는 #빵굿피플 세 번째 주인공을 만나보았습니다.
파리바게뜨와의 인연
파리바게뜨와 윤금주 가맹대표와의 인연은 199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마산삼계점은 2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 온 동네 터줏대감 같은 매장인데요. 회사원, 학생, 주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윤금주 가맹대표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하며, 매년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나눔으로 전하는 행복
그는 내서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위원으로서 분기별 회의에 참석해 복지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복지관 프로그램에 맞춰 연령대별로 인기 있는 제품들을 세심하게 준비하는데요. 경로잔치나 어르신들 생신에는 케익을, 어린이 사생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등에는 다양한 종류의 빵을 전달합니다.
점포 운영으로 바쁘지만, 시간을 쪼개서 이웃에게 보탬이 되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기관, 단체와 함께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마산합포구의 금강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독거노인분들을 위한 급식 봉사에 8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함안에 위치한 장애인 단체 ‘한우리 인성회’의 체육 대회에도 매년 정기 후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주최해 재능 기부를 하기도 했는데요. 그가 케익 만들기 행사 때 돌봤던 꼬마 아이들이 초등학생, 중학생이 되어 매장에 방문할 때면 그동안 봉사한 세월이 이렇게나 됐구나하는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윤금주 가맹대표는 이외에도 아동 양육 시설인 ‘로뎀의 집’ 후원, 푸드뱅크 제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꾸준히 선행에 힘쓰다 보니 경남은행 사회공헌 대상, 경남사회복지관 협회장 표창장, 사회복지의 날 기념 도지사 표창 등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봉사는 여유 있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나눔 활동에 임하고 있는데요. 따뜻한 마음을 더 많은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에 늘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며 나눔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파리바게뜨와의 약속
윤금주 가맹대표는 파리바게뜨 소속에 자부심을 가지고 24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직원들에게 웃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한 윤금주 가맹대표의 따뜻한 행보를 응원해 주세요. 이처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파바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빵굿피플 네 번째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를 전합니다
빵굿피플 세 번째 이야기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따뜻함을 실천하는 파리바게뜨 가족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주변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는 #빵굿피플 세 번째 주인공을 만나보았습니다.
파리바게뜨와의 인연
파리바게뜨와 윤금주 가맹대표와의 인연은 199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마산삼계점은 2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 온 동네 터줏대감 같은 매장인데요. 회사원, 학생, 주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윤금주 가맹대표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하며, 매년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나눔으로 전하는 행복
그는 내서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위원으로서 분기별 회의에 참석해 복지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복지관 프로그램에 맞춰 연령대별로 인기 있는 제품들을 세심하게 준비하는데요. 경로잔치나 어르신들 생신에는 케익을, 어린이 사생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등에는 다양한 종류의 빵을 전달합니다.
점포 운영으로 바쁘지만, 시간을 쪼개서 이웃에게 보탬이 되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기관, 단체와 함께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마산합포구의 금강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독거노인분들을 위한 급식 봉사에 8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함안에 위치한 장애인 단체 ‘한우리 인성회’의 체육 대회에도 매년 정기 후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주최해 재능 기부를 하기도 했는데요. 그가 케익 만들기 행사 때 돌봤던 꼬마 아이들이 초등학생, 중학생이 되어 매장에 방문할 때면 그동안 봉사한 세월이 이렇게나 됐구나하는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윤금주 가맹대표는 이외에도 아동 양육 시설인 ‘로뎀의 집’ 후원, 푸드뱅크 제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꾸준히 선행에 힘쓰다 보니 경남은행 사회공헌 대상, 경남사회복지관 협회장 표창장, 사회복지의 날 기념 도지사 표창 등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봉사는 여유 있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나눔 활동에 임하고 있는데요. 따뜻한 마음을 더 많은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에 늘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며 나눔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파리바게뜨와의 약속
윤금주 가맹대표는 파리바게뜨 소속에 자부심을 가지고 24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직원들에게 웃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한 윤금주 가맹대표의 따뜻한 행보를 응원해 주세요. 이처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파바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빵굿피플 네 번째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