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이용 고객을 응대하는 직원분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매한 제품을 직접 차에 실어드리는 것도,
돌아와서 저에게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하는 것도 참 감사했습니다.
그 직원분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도 전달되었는지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