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행당 파리바게뜨는 단순히 프랜차이즈가 아닌
가족과 같은 훈훈함을 지닌 따듯한 빵집입니다.
특히 이곳 사장님은 한결같은 미소로 저희 가족까지 기억하고 안무를 물어봐주십니다.
새로운 빵이 출시되면 맛보라고 주시기도 하는데 그 어느 곳을 가도 이렇게
사람 냄새가 나는 가족같은 정이 넘치는 경험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런 행당점과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장님, 코로나로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