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를 전합니다

빵굿피플 다섯 번째 이야기

따뜻한 나눔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기부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빵굿피플 다섯 번째 주인공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파리바게뜨 태안터미널점 정경주 가맹대표와 파리바게뜨의 인연은 2001년 점주 기사였던 남편을 만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작은 인연이 2011년 태안터미널점 오픈으로 이어졌고, 지금까지 파리바게뜨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나눔 전도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12년 동안 이어온 나눔 스토리

“기부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실천이 어려운 저에게 나눔의 따뜻함을 알게 해준 고마운 기회가 되었어요”라며 정경주 가맹대표는 태안군푸드뱅크와 인연을 맺었던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평소에도 기부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기부처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요. 매장에서 맛있게 만든 빵을 기부하면 어떨까 하는 단순한 생각이 계기가 되어 2011년 태안군푸드뱅크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2년 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따뜻한 마음이 모여 1년 동안 굉장히 큰 규모를 이루었고, 22년 한 해 기부 금액이 약 7,4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태안터미널점은 전국 파리바게뜨 중에서 기부 실적 상위 점포로 선정되었는데요. 지금까지도 이웃에게 마음을 나눈다는 기쁜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태안터미널점에서 기부한 빵은 태안군 관내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열 군데, 다함께돌봄센터 세 군데, 생활시설 세 군데,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그 외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안군푸드뱅크 이창희 팀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빵 기부가 많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빵을 기부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태안터미널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나눔에 대한 마음가짐

정경주 가맹대표는 명절을 제외한 날이면 매일 빵을 기부합니다. 내 아이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신선도나 제품 상태를 더 꼼꼼하게 체크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카운터에 기부용 저금통을 비치해 두었는데요 봉투값, 모바일 결제 사용 후 남은 금액 등을 모아 지역 보육시설인 희망터전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끊임없이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나눔의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이웃과 나누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정경주 가맹대표. 매장을 가족처럼 소중하게 생각하고 고객에게 항상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의 따뜻한 행보를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처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파바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빵굿피플 여섯 번째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를 전합니다

빵굿피플 다섯 번째 이야기

따뜻한 나눔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기부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빵굿피플 다섯 번째 주인공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파리바게뜨 태안터미널점 정경주 가맹대표와 파리바게뜨의 인연은 2001년 점주 기사였던 남편을 만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작은 인연이 2011년 태안터미널점 오픈으로 이어졌고, 지금까지 파리바게뜨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나눔 전도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12년 동안 이어온 나눔 스토리

“기부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실천이 어려운 저에게 나눔의 따뜻함을 알게 해준 고마운 기회가 되었어요”라며 정경주 가맹대표는 태안군푸드뱅크와 인연을 맺었던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평소에도 기부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기부처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요. 매장에서 맛있게 만든 빵을 기부하면 어떨까 하는 단순한 생각이 계기가 되어 2011년 태안군푸드뱅크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2년 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따뜻한 마음이 모여 1년 동안 굉장히 큰 규모를 이루었고, 22년 한 해 기부 금액이 약 7,4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태안터미널점은 전국 파리바게뜨 중에서 기부 실적 상위 점포로 선정되었는데요. 지금까지도 이웃에게 마음을 나눈다는 기쁜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태안터미널점에서 기부한 빵은 태안군 관내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열 군데, 다함께돌봄센터 세 군데, 생활시설 세 군데,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그 외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안군푸드뱅크 이창희 팀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빵 기부가 많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빵을 기부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태안터미널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나눔에 대한 마음가짐

정경주 가맹대표는 명절을 제외한 날이면 매일 빵을 기부합니다. 내 아이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신선도나 제품 상태를 더 꼼꼼하게 체크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카운터에 기부용 저금통을 비치해 두었는데요 봉투값, 모바일 결제 사용 후 남은 금액 등을 모아 지역 보육시설인 희망터전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끊임없이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나눔의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이웃과 나누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정경주 가맹대표. 매장을 가족처럼 소중하게 생각하고 고객에게 항상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의 따뜻한 행보를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처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파바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빵굿피플 여섯 번째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