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를 전합니다

빵굿피플 여덟 번째 이야기

사회에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가족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에게 사랑을 전하는 #빵굿피플 여덟 번째 주인공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 황수형 가맹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황수형 가맹대표는 2009년부터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베테랑 점주로 그간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은 2016년부터 대전청소년위캔센터(꿈드림)에서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하였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홀로서기 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여 꿈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은 센터 내 프로그램 참가자를 위한 간식 및 생일 케이크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대전시의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꿈잡고(꿈job)’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일정 기간 동안 실습을 통해 일을 배우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은 2018년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황수형 가맹대표는 학생들의 행복과 희망으로 이어지는 작은 실천에 책임감을 느끼며,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꿈드림’의 식구가 되어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지가 되고자 한다는 다짐을 전하였습니다.

더 많은 사랑을 전하는 그날까지!

8년 가까이 기부를 이어온 황수형 가맹대표는 가장 뿌듯한 순강으로 ‘학생들에게 꿈이 생겼을 때’을 꼽았습니다. 매장에서 진행한 케이크 교실에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일부 학생들은 제빵사라는 직업을 꿈꾸기도 합니다. 이처럼 황수형 가맹대표는 ‘파리바게뜨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따뜻한 곳으로 인식이 생겨 기분이 좋다’며 나눔을 하며 뭉클했던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이외에도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은 올해부터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해오름’과도 새롭게 인연을 맺고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빵 기부를 시작으로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물건의 구매 및 결제 방법을 교육하고, 생일을 맞은 이들에게는 케이크를 보내 축하를 건네고 있습니다.

 

지역내 소외 계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나눔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의 황수형 가맹대표님을 응원해 주세요. 이처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파바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빵굿피플 아홉 번째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를 전합니다

빵굿피플 여덟 번째 이야기

사회에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가족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에게 사랑을 전하는 #빵굿피플 여덟 번째 주인공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 황수형 가맹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황수형 가맹대표는 2009년부터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베테랑 점주로 그간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은 2016년부터 대전청소년위캔센터(꿈드림)에서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하였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홀로서기 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여 꿈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은 센터 내 프로그램 참가자를 위한 간식 및 생일 케이크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대전시의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꿈잡고(꿈job)’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일정 기간 동안 실습을 통해 일을 배우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은 2018년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황수형 가맹대표는 학생들의 행복과 희망으로 이어지는 작은 실천에 책임감을 느끼며,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꿈드림’의 식구가 되어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지가 되고자 한다는 다짐을 전하였습니다.

더 많은 사랑을 전하는 그날까지!

8년 가까이 기부를 이어온 황수형 가맹대표는 가장 뿌듯한 순강으로 ‘학생들에게 꿈이 생겼을 때’을 꼽았습니다. 매장에서 진행한 케이크 교실에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일부 학생들은 제빵사라는 직업을 꿈꾸기도 합니다. 이처럼 황수형 가맹대표는 ‘파리바게뜨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따뜻한 곳으로 인식이 생겨 기분이 좋다’며 나눔을 하며 뭉클했던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이외에도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은 올해부터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해오름’과도 새롭게 인연을 맺고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빵 기부를 시작으로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물건의 구매 및 결제 방법을 교육하고, 생일을 맞은 이들에게는 케이크를 보내 축하를 건네고 있습니다.

 

지역내 소외 계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나눔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의 황수형 가맹대표님을 응원해 주세요. 이처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파바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빵굿피플 아홉 번째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