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선택했기 때문에 정규수업보다 좋았던 방과후 시간.

잘 구워진 빵처럼 맛있고 행복하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인터뷰하는 빵과후(WHO)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