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칭찬
파리바게뜨 칭찬점포를 소개합니다. 고객 여러분의 칭찬과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안산호수대우점
고객에게 건넨 관심 한 잔
저희 어머니가 빵을 여러개 구매하시고 그 중 단팥빵은 밖에서 드시고 계셨어요.
그런데 매장에 있는 직원이 얼음물을 컵에 담아서 매장 밖으로 나오더니 빵이랑 같이 드시라고 주셨다고 합니다.
별 거 아닐 수도 있는 행동이지만 요청을 한 것도 아닌데 센스있게 어머니 더울까봐, 그리고 목막힐까봐 먼저 나서서 챙겨주신게 너무 감사하네요. 다른 매장에서는 이런 배려 받아본적이 없으셨거든요.
어머니가 착하다고 감동하셨어요~
잼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직원 마음씨가 예뻐서 잼도 추가로 구매하셨더라구요^^
그 때 매장에 계셨던 직원분 감사합니다^^
부산명지더샵점
밝음을 전합니다~
저녁을먹고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사기위해 파리바게뜨에 방문했습니다.
직원분께선 배달로 들어온 제품을 챙기며 바쁘게 움직이고 계셨어요.
아이스크림 고르고 계산대로 가서 커피를 하나 시켰는데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앞에 주문건만 챙기고 결제 도와드리겠다고 하셨고 누가봐도 바쁜상황이라 기다렸습니다.
곧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며 결제를 도와주셨고 커피도 만들어주셨어요.
매장에는 저희 말고도 다른 고객들로 많이 있었고 계속되는 배달주문과 결제, 고객의
요구에도 밝은 목소리와 웃어주시며 응대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저 또한 서비스직에서 일을하고 있기에 고객 응대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분 한 분 정성스레 응대하는 모습이 배울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도포스코점
시원한 하루의 시작
저는 시원한 아이스카페라떼 한잔이면 하루가 즐거울 정도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아침 산책길 커피 한잔이 너무 생각났지만 강아지와 함께 들어갈 곳을 찾는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너무 커피가 마시고 싶은 마음에 파리바게뜨 문을 살짝 열고 밖에서 물품 정리 중인 직원분께 커피 주문이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흔쾌히 된다고 하시는 겁니다.
음료를 부탁하고 계산을 하기 위해 강아지를 잠시 밖에 묶어두려고 찾아보는 와중에 직원분께서 음료를 가지고 나오시며 결제 수단을 주시면 계산을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많이 번거롭게 한 것 같아 죄송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밖에서 강아지를 어디에 묶어둘지 고민하면서 결제까지 부탁하기는 힘들었는데 먼저 친절하게 해결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수태평점
감동과 불만은 한끗차이
파리바게뜨 샐러드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이수태평점에 들렀습니다.
샐러드를 담은 쟁반을 잠시 선반에 올려두었는데 미끄러지며 그만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완전히 분리되지 않았고, 구매의사를 밝힌 후 바닥에 떨어진 내용물 처리를 부탁드렸는데
귀찮은 내색 없이 괜찮다고 하시며 정리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그런데 떨어진 제품은 계산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바닥에 떨어졌는데 일부러 계산하는거면 다음에 이용해주시면 된다고해주신 직원분…
제 실수인데도 바닥에 떨어진거니 그냥 가시라고 해주시는 배려에 너무 감사했어요.
결국 새상품으로 구매하고 나오면서 제대로 감사인사도 못하고 나왔네요.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 민폐 끼치고 배려만 받고와서 미안함에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청주율량타운점
찰떡같은 서비스란..
몸이 불편한 저는 상태가 괜찮아지면 산책겸 재활운동겸 빵을 사러 나가곤 합니다.
혹시나 주변에 불편함을 줄까 더욱 신경쓰면서 말이죠..
쿠폰을 사용하려는데 서툰 핸드폰 조작으로 액정 밝기 문제 등 인증이 잘 안되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거듭 말하니 괜찮다고 별일 아니라고 하시며 저를 안심시켜 주시더군요.
그리고 쿠폰과 구매한 제품의 금액에 차이가 나는걸 보고는 남은 금액은 되돌려받지 못하니
제품을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다며 역시나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놀랐던거는 미소지으며 손님을 응시하는 모습과 부피가 큰 빵을 고른 저를 보시더니, 바로 자세를 바꿔 빵을 받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람을 배려하는 자세가 되어 있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개인적으로 이분이 앞으로 파리바게뜨에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의 외출에 저보다 어린분에게 정말 따뜻함과 많은 배움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오창중앙점
손끝으로 전한 찐~한 감동
친구와 파리바게뜨에 방문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귀가 뻥뚫리는듯한
기분좋은 “안녕하세요. 파리바게뜨입니다.” 인사소리와
“뭐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편안하게 말씀주세요” 하는 소리에 별 기대가 없었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슈크림빵을 좋아하는 어머님 병문안을 가는 길이라고 하니 진열되어 있는 위치를 알려주셨고,
5개를 구매하려고 하니 “어머님 건강 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며 직접 가져가셔서
각각 리본으로 포장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직접 쓰신 손편지를 슈크림 봉지에 붙여주셨는데… ..
“어머님 좋아하시는 슈크림빵 맛있게 드시고 얼른 쾌차하셔서 빨리 봄기운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라고 써있었습니다. 친구도 너무 기분좋다며 몇번이며 매장을 뒤돌아봤네요.
이런 인간미 넘치는 매장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오늘하루 너무 기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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